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윙클 테일 (문단 편집) == [[메가 드라이브]]의 게임 == [youtube(4hpyTuXfMc0)] >영원한 어둠과 정적....그것이 전부였다. 그 어둠 속에서 세 개의 빛이 태어났다. >흔들리는 빨강. 반짝이는 파랑. 그리고 빛나는 초록. >어둠은 그 그림자로서 다시 태어났다. 그들은 다른 빛을 삼키려 서로 그 힘을 부딪혔다....그 싸움은 영원히 계속되리라 생각되었다. >하지만 빛의 싸움이 있을 때 새로운 빛이 생겨났다. 그 힘은 다른 빛의 힘을 능가하였고 그 의지는 싸움이 아닌 조화를 바랬다. 그리고 네 개의 힘을 각각 네 개의 돌로 봉인했다. >빨간 빛은 루비로. 푸른 빛은 사파이어로. 녹색 빛은 에메랄드로. 검은 빛은 오닉스가 되고. 마지막 빛은 다이아몬드가 되었다. >모든 힘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 알피리온 세게는 탄생했다. '''ツインクルテール / Twinkle Tale''' 메가 드라이브로 발매된 [[슈팅 게임]]. [[아웃존]]과 마찬가지로 8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탄환을 발사할 수 있다.[* 단 보스전에서는 오로지 위쪽으로만 나간다.]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지팡이를 타고 비행하면서 [[횡스크롤]] 슈팅 게임으로 변모한다. 탄환은 3가지로 상황에 맞춰서 쓸 수 있으며, 레벨을 올리면 더욱 더 강해진다. 최대 3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. 대마법이라는 이름의 전멸 폭탄도 쓸 수 있다.[* 화염룡 3마리가 필드를 쓸고 지나가는 화룡염격, 거대한 광탄이 적을 뚫고 날아가는 관통광탄. 스톡은 3개까지.] 마도사를 만날때마다 최대 HP를 1칸씩 늘려준다. 최종 스테이지까지 도착하면 최대 HP가 8칸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HP가 적은 초반부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편이다. 물론 당시 시대의 게임들이 다 그러하듯이 난이도는 극악무도하게 어렵다.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요소는 피탄을 당하면 탄환 레벨이 다운되는 이해할 수 없는 사양이라 최대한 안 맞고 깨야한다. 그나마 파워업 아이템과 전멸폭탄은 스테이지 내내 보물 상자에서 자주 나오지만, 보스전에서는 당연히 보물 상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피탄당하거나 죽으면 지옥도가 펼쳐지는 것이다. [[싸이제로]]에 의해 비공식 한글화가 이루어져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